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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성 재료가 든 식품은 먹지 않아 간식으로 아몬드를 즐겨 먹었습니다. 그런데... 수입 농산물을 먹는다는 게 늘 마음에 걸렸던 차, 아몬드의 재배 방식이 환경에 해롭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국내산(로컬) 건강 간식을 찾던 중 문득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'콩'이 떠올랐습니다. 콩 간식을 만드는 적당한 업체를 찾던 중 '소화푸드'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됐고, 다양한 콩 뻥튀기들을 보고 무척 기뻤습니다 :-) 먹을 때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고 만족하며 거듭 주문하고 있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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